안녕하세요 이 글을 시작으로, 제가 제주도에서 가봤던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저는 보통 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음식점들을 많이 가게 됩니다. 그래서 제주시 음식점을 주로 소개해드릴것 같습니다.

글이 길지 않고 딱 보기좋게, 안그래도 계획없이 제주에 오셨다가 긴 글에 지치셨다면, 간단명료하게
정확한 정보와 주관적인 평가로 여러분들이 보다 더 맛있는 한끼를 제주에서 드실 수 있도록
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맛집은 제주시 제원에 있는 ""마라양꼬치" 입니다.
제주시는 크게 구제주 신제주 이렇게 나뉘는데요.


평소에 양꼬치 좋아하시나요? 제 주변에는 양냄새가 익숙하지 않아 양꼬치를 못먹는 분들도 있고, 또 누구는 그 양고기 특유의 향이 좋아 즐겨먹곤 합니다.
제주시 제원은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데요,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, 그래도 양꼬치를 먹는다면 단연코 손꼽는 곳, 그 중에서도 제가 원픽으로 꼽는 곳 입니다.


이곳은 요리보다는 개인적으로 꼬치에 집중하면 좋은 집 이라고 생각합니다. 꼬치는 정말 우리나라 전국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맛있다고 생각들고, 더 좋은점은 미리 초벌을 해서 갖다주신다는 점이에요.
그리고 직원분들도 한국말을 다 능숙하게 잘하시고, 친절하셔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답니다.
그리고 주문하실 때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, 양꼬치는 14,000원 대짜 양꼬치를 꼭 시키세요. 양냄새도 정말 많이 안나는편이고(아마 생고기를 쓰시는것 같아요.) 그리고 내장류 좋아하시면, 떡심 5꼬치 6,000원, 닭똥집 5꼬치 6,000원, 추천드려요. 떡심은 발려져 나오는 고추장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 간도 딱 알맞아서 맥주한잔하기에 딱이랍니다 ㅎㅎ

보통 양꼬치 집에 가면 현지화가 많이 되서, 로컬의 맛?을 느끼기가 어려운데. 로컬의 맛이라고해서 향신료맛이 진하고 너무 특이하고 이런것이 아닌, 이날 같이 간 일행들도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, 고기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양꼬치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.
꼭 가야한다? ★★★★☆ 4점
맛? ★★★★★ 5점
위생? ★★★☆☆ 3점 (테이블은 깨끗한데 어두침침하고 좌석이 조금 낡았어요. 저는 개의치 않지만, 위생도 중요하니^^)
이후에 하나씩 저의 보물같은 제주맛집과 장소를 소개해드릴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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